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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육성 플랫폼' 탄생(주)아이빌트세종,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
▲ ㈜아이빌트세종(대표 이준배)이 '팁스(TIPS)' 프로그램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 

세종시 창업팀이 글로벌 스타벤처로 성장할 수 있는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이 구축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아이빌트세종(대표 이준배)이 '팁스(TIPS)' 프로그램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

팁스는 2013년부터 시행된 혁신 창업의 대표 플랫폼으로 성공벤처인 등 민간 투자기관 등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로 고급 기술인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청권에서는 그동안 팁스 운영사가 없어 창업팀 발굴이 어려웠지만 ㈜아이빌트세종이 신규 운영사(일반형 9개, 바이오 특화형 1개)에 포함됨에 따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아이빌트세종은 팁스 관리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협약 후 연간 5~20개의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9월(하반기)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엔젤투자의 추천을 받아 정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운영사 투자금(1억원 내외)과 함께 정부 R&D 자금(최대 5억원)을 포함한 연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운영사가 지정한 인큐베이터에 입주, 운영사의 보육을 받을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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