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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12회차 온라인 매진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장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2회차 온라인 매진을 기록했다.

1일 충북 제천시에 따르면 올해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장고'는 2회차 매진을 기록했고, 봉준호 감독과 정재일 음악감독의 특별 Q&A와 공연이 준비된 '옥자'도 매진 기록을 세웠다.

영화 프로그램에서는 국제경쟁부문인 '존 콜트레인 스토리', 시네 심포니의 '싱잉 슈즈' '엘시스 헤지나', '준리와 신발공장'이 1회차씩 온라인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음악 프로그램인 의림지 파크랜드에서 열리는 심야 디제잉 프로그램인 '쿨나이트'도 매진됐다.

쿨나이트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심야 프로그램으로 김반장과 윈디시티, DJ JADA가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도 일본의 펑크록밴드 '더 블루 하츠'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6편의 옴니버스식 영화 '더 블루 하츠', 롤링 스톤즈의 남미 도시 투어를 담은 '롤링 스톤즈 올레, 올레, 올레'도 온라인 매진됐다.

온라인 매진작은 현장에서 상영 당일 현장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개막작인 '장고'를 비롯해 107편의 음악영화와 30여 팀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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