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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2017년 서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2차 멘토링 데이' 성황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일 '2017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창업팀) 2차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일 '2017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창업팀) 2차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청 창업지원 사업인 스마트창작터는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2차 창업실습교육 멘토링 대상자와 기술 등 각 분야 멘토 50여 명이 참석했다.

린스타트업 창업 실습교육의 일환으로 스마트 창작터 교육생들이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멘토링을 받았고, 멘토와 교육생 아이템 소개 등이 이어졌다.

교육생 23개팀은 현재까지 도출된 사업 아이템의 랜딩페이지를 3분 간 발표했다. 또 다른 참가팀과 토론을 하고, 멘토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BM멘토 7명과 기술멘토 6명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사업의 본질파악 및 전략수립, 투지위치 전략, 고객 세분화와 타켓팅 등 전 분야에 걸쳐 멘토링을 했다.

이날 발표된 아이템은 웹매거진 쇼핑몰, 업무관련 사진 관리 어플, 반려동물 스마트 급식기 등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교육생 23개팀은 현재까지 도출된 사업 아이템의 랜딩페이지를 3분 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만 스마트창작터사업단장(멀티미디어학과 교수)은 "창업실습교육생의 사업아이템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분야별 멘토-멘티의 적절한 매칭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할 수 있었다"면서 "린스타트업 창업실습교육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초기에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으로 연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앱 · 웹, SW, 콘텐츠, ICT 융합 등 지식서비스의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자 등 130여 명을 '2017년 스마트창작터 2차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1단계 린스타트업 온오프라인 창업 무료실습교육 ▲2단계 시장검증(마케팅실험 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 ▲3단계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최대 2천만원, 자부담 30%) 등 총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3단계 사업화에 최종 선발될 경우에는 반드시 협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전 창업하고, 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3단계 사업화지원에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데모데이, 마케팅 판로 제공,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후속 연계 프로그램과 독립 사무공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게 된다.

◇ 랜딩페이지란?

고객이 처음 접하게 되는 웹 · 모바일 페이지로 고객반응 검증 용도로 사용된다. 

한 페이지에 핵심 정보만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유입된 고객 정보의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제품 구매와 서비스 신청까지 할 수 있다. 광고 유입경로 및 매체 분석이 가능해 구체적인 광고 효과 분석도 할 수 있다.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창작터 이관엽 매니저가 2차 멘토링 데이 운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BM 멘토인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조인석 교수(사진 위)와 BM-Zen 송원상 트레이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발표된 아이템은 웹매거진쇼핑몰, 업무관련 사진 관리 어플, 반려동물 스마트 급식기 등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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