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사업 참여기업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여 기업의 총 매출이 1.5~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2011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는 예비기술 창업자 총 30개 팀에 대해 13억원에 달하는 사업비와 창업에 따른 교육과 홍보 마켓팅 기법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은 매출 신장 외에도 총 고용, 기업 당 평균고용 분야에서 1.5~2배에 이르는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년차에 접어든 2013년 사업 참여 기업은 1년차 실적과 비교해 총 매출, 기업 당 평균매출이 약 2.1배 신장되는 등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선정된 기업이 적극적으로 기업을 운영한 덕분에 우수한 실적을 창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전년도와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어려운 사회・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정으로 활동한 창업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우수한 사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인, 학생, 연구원 등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창업자 발굴 및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상시적으로 (예비)창업자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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