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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기술창업' 날개 달다
▲ 한밭대 '한밭 기술창업 어워즈'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오른쪽), 강진규 교무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 기술창업 어워즈'에서 '에이치투케이'팀(홍창기, 김우현씨)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밭대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에 따르면 최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에이치투케이'팀은 '음성인식에 기반한 읽기 수준 스마트 진단 및 교육'으로 상을 받았다. 

또 한밭대 학생들로 구성된 '비상'(김용성, 김준엽, 김동현, 임흥식, 오연택씨)팀은  'The New Saddle'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은 ▲오수처리시설 친환경 악취 필터링의 S.A.P팀(서성혁, 김진수, 정결) ▲병원 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 서비스의 IT이노볼루션 김태호 대표 ▲블루투스통신을 활용한 스마트폰연동 확성기–블루핀의 블루핀팀(김형석, 노영근)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대학 창업지원단이 주관했다. 

대학 내·외에서 기술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3일 대상(한밭대 총장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3개팀(이상 한밭대 창업지원단장상)을 선정했다.

대상팀에게 상금 300만원과 상패·상장을, 최우수상팀과 우수상팀에게 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에이치투케이팀 홍창기 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창업아이템을 더욱 보강해 향후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밭대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한밭대는 지역창업경제 활성화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창업프로그램을 마련 창업인재 발굴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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