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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창업도약지원팀이 4일부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창업기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 사진은 서원대 예술관 전경. |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이 겪는 '죽음의 계곡' 극복과 도약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가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7일 100억원 규모의 창업도약패키지사업 추경예산을 통해 4차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의 성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기존 150개사에서 2배 규모의 300개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 수요 등을 고려해 분야별 특화된 지원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주요 분야는 사물인터넷(IoT)과 로봇공학(AI), 바이오와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AR·VR 등이다. 여기에 ICT 융합과 3D 프린터 등도 포함된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2년간 1억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모델(BM) 혁신, 아이템 보강 등 사업화 자금과 R&D 연계지원, 주관기관별 특화 프로그램 등이다.
또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교육제도(도약아카데미) 중 인기가 많은 제품개선, 유통, 수출분야를 적극 지원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원대학교 창업도약지원팀도 4일부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창업기업 2차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서원대학교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기존 창업사업화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유통·수출(글로벌)·제품개선·투자 등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정별 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창업기업에게는 후속 연계자금 5천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중견기업과의 매칭 후 협업 사업모델(BM) 수립부터 실행안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협업 사업화 지원 등 20개사 내외를 선정해 중견기업 연계 성장지원도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원대학교 안준배 산학협력단장은 "소위 '죽음의 계곡'에 직면한 창업 도약기(3~7년) 창업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특화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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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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