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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창업동아리 '클로버팀'이 최종근 교수의 멘토링 지도를 받고 있다. |
창업교양 수업에서 시작해 퇴직과학자 및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있다.
3일 한남대에 따르면 학생 창업동아리 '클로버', 'A Gift Giver', 'Twinkle' 3개팀 9명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한남대 교양융복합대학이 지난 3월 처음 개설한 2학점 수업 '소셜벤처창업실무' 수강생들로 처음부터 창업을 위해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조별과제를 위해 팀을 구성,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고 교수 지도을 받으면서 조금씩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지난 5월 한남대 창업지원단의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창업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가 지원하는 고경력 과학자 및 퇴직연구원들의 기술코칭 및 창업멘토링을 받으면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시켰다.
특히 지난달 고용노동부와 대전테크노파크 주관 '슈퍼루키 창업프로젝트'에 선정돼 팀당 3000만원의 지원비와 창업교육 30시간, 1대1 멘토링(12회) 등을 지원 받게 됐다.
창업활동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창업활동 평가를 거쳐 성과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창업 기술고도화 및 마케팅 등에 필요한 추가 지원을 받는다.
최종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교양수업을 통해 창업을 이해하고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기성세대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돕는다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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