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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2017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개강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5일 일반인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한 '2017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일반인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한 '2017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1기 강좌'가 열렸다.

예비창업자 및 1년 미만의 창업자 35명을 대상으로 5일 첫 강의에 들어간 이번 강좌는 아이템 선정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창업에 관한 기초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아이템이 없는 일반인도 창업시장 트랜드 탐색을 통해 아이템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강의로는 ▲기업가정신 경영 마인드 함양 ▲정부지원시책 활용과 자금확보 방법 ▲프레젠테이션 작성법 ▲창업트렌드 분석 등과 함께 스피치 전달 기법, 고객 및 시장분석 등이 이어진다.

특히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생의 특성을 고려,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실습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 발상부터 분석, 구체화까지 창업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개인별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교육 첫째날인 5일에는 박재문 (주)필립이앤씨 대표가 창의적 문제해결기법인 트리즈(TRIZ)를 활용한 아이템 도출 방향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김종성 한국기업가정신협회장이 성공창업사례를 예를 들어 기업가정신 경영 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줬으며 최지현 CJB 아나운서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스피치 전달 기법을 교육했다.

창업지원단은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32시간 열리는 이번 강좌에 이어 2, 3단계 심화강좌를 올해 안에 마련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좌의 85%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생에게는 교육 이외에도 충북대 산학 중점교수와 1:1 맞춤형 멘토링,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입주시 우대, 내년도 창업아이템 사업화 과제 신청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우수한 예비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21C 신기술 개발과 경쟁력 있는 기술 기반의 창업자를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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