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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LINC+ 사업단 출범!8일 출범식 '성황' …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체계 확립' 박차
▲ 세명대학교 'LINC+ 사업단 비전 선포식 및 출범식'이 끝난후 이용걸 총장, 교육부 염기성 과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학생들이 사업단의 성공을 위한 '하트' 모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명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본격 출범했다.

이에 따라 세명대 LINC+ 사업단의 목표인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 LINC+ 사업단 힘찬 출발

이를 위해 세명대 LINC+ 사업단(단장 강신호)이 8일 오후 학술관에서 'LINC+ 사업단 비전 선포식 및 출범식'을 갖고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용걸 세명대 총장, 강신호 LINC+ 사업단장, 신용국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학내 인사와 교육부 염기성 산학협력정책과장, 제천시 박인용 부시장, 배재대학교 최창원  LINC+ 사업단장, 백석대학교 한정수 LINC+ 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대학, 기업, 학생이 함께하는 세명대 LINC+ 사업단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목표를 확립하기 위해 학생들과 산업체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산업체는 동국제약, 랩지노믹스, 마더스제약, 목우촌, 메디오젠, 메디헬프라인, (주)상우정보통신, 에이시티, (주)유아이에스, (주)인벨류비즈, (주)지오넷, 케이피티, 켐온, 푸드원텍, 한불화장품, LSK Global PS 등이다.

출범식에서 이용걸 총장은 "세명대 LINC+ 사업단은 충북의 전략산업과 세명대의 특성화가 하나가 돼 대학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오늘 출범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대학, 세명 100년'의 대장정을 위한 도전과 정의가 시작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이용걸 총장(위)과 교육부 염기성 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부 염기성 과장은 "현재 대학은 기존 교육 및 연구 중심에서 산학협력의 중요성이 더해 져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선진국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LINC+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대학과 산업계의 상생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신호 단장의 LINC+ 사업 비전 선포와 학생 대표들의 서약, 그리고 강신호 단장의 "세명대가 산학협력을 선도하겠습니다"란 힘찬 구호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 됐다.

출범식이 끝난후에는 바이오산업품질관리학, IoT융합시스템학, CRO임상시험학으로 나눠 '연계 교육업체 특강 및 학생 간담회'가 진행됐다.

◇ LINC+ 사업의 비전은

세명대 LINC+ 사업의 비전은 '세명 O · E · M기반 산학협력 선도대학 구축'으로 모아진다.

여기서 'O · E · M'은 세명대 LINC+ 사업단이 추구하는 3대 전략과 15대 이행과제가 담겨져 있다.

즉 3대 전략은 ▲'O'(Order-based)는 채용 약정형 주문식 교육체계 확립 ▲'E'(Education)는 현장맟춤형 도제교육 플랫폼 구축 ▲'M'(Mechanism)은 지역 및 기업 협력구조 구축이다.

그리고 3대 전략마다 각각 5개 이행과제가 뒤따른다.

먼저 '채용 약정형 주문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취업약정 MOU 100건 ▲산업계 연계형 팀티칭 ▲학생 공동선발 및 육성체계 ▲문제해결 중심형 교육체계 ▲주문식 사후관리 교육체계 확립 등을 이행하게 된다.

▲ 세명대 학생 대표가 이용걸 총장에게 사업단 성공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

또 '현장맟춤형 도제교육 플랫폼 구축'에는 ▲미러형 교육환경 구축 ▲Dual 코칭제도 ▲파일럿 플랜트 구축 ▲현장중심 전공기술 인증제 ▲기업인사 참여 캠스톤 디자인 등의 이행과제가 있다.

'지역 및 기업 협력구조 구축'에는 ▲가족회사 1472개 ▲기업지원단 구축 ▲공동활용 장비센터 구축 ▲지역상생 네트워크 구축 ▲산학협력센터 구축 등이 이뤄지게 된다.

이같은 3대 전략, 15대 이행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세명대 LINC+ 사업단의 목표인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체계'를 확립하게 된다.

즉 '엄중히 가르치고,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세명 O · E · M기반 산학협력 선도대학 구축'의 비전을 달성하게 된다고 할수 있다.

이 모두가 기업체와 함께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한 후 개설된 과정 이수를 통해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로 육성된 학생들을 약정 맺은 기업체로 취업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LINC+ 사업단은 이미 지난 7월 31일부터 기업과 대학생의 취업을 연계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방학 중에 진행하고 있다.

LINC+ 사업에는 바이오제약산업학부, 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 바이오식품산업학부의 '바이오산업품질관리학'을 비롯해 정보통신학부, 전자공학부의 'IOT융합시스템학', 바이오제약산업학부와 임상병리학과의 'CRO임상시험학' 전공이 신설돼 참여하고 있다.

강신호 LINC+ 사업단장은 "세명대 LINC+ 사업단은 충북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하여 BIG(BT, IT, GT) 산업 발전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책임지는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면서 "특히 산학협력 선도대학 도약의 비전 아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체계를 확립하여 엄중히 가르치고 책임지는 교육의 선도 모델이 되고자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비전 선포식이 끝난후 강신호 단장(오른쪽)이 이용걸 총장으로부터 교기를 전달 받은 후 힘차게 흔들고 있다.
▲ 출범식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과 산업체 임직원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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