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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역할 '톡톡'
▲ 지넌 6월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준공식 장면.

화장품 임상시험과 인증을 위해 설립된 충북도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지난 4월 준공 이후 모두 168건의 임상시험과 인증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목표의 57% 수준이다.

임상시험은 50건, 품질관리와 효능평가 103건, 제형연구 15건에 달한다.

지원센터는 세명대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충북테크노파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세명대는 주름, 비맥, 아토피, 탈모개선 등 인체적용 시험, KTR은 천연물 추출, 분리, 정제 분성 연구와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생물 멸균과 배양, 농축 등 신원료 개발과 제형연구시험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진행된다.

제원센터는 국가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만큼 민간·대학이 윤영하는 연구기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험·인증을 대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화장품 중소기업을 최대로 지원해 충북을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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