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남대 SW사업단 '성과' 굿!'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선도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 앞장"
▲ 지난해 3월 열린 SW중심대학사업단 선포식에서오덕성 충남대 총장(가운데)과 최훈 단장 등 SW중심대학사업단 참여 교수들과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SW정책관,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센터장,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의적 글로벌 SW 전문가(WISE) 양성!'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비전이다.

바로 ▲SW 융합 인재양성 ▲SW 가치 확산 ▲SW 전공교육 혁신 ▲산학협력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K-ICT 전략적 수행 및 SW 중심사회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훈)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하고 있다.

◇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성공적 수행

특히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훈 · 이하 사업단)이 8일 오후 공과대학 5호관에서 '해외 인턴십(MI-333) 2기 선발자 파견' 행사를 가졌다.

사업단은 미국 샌디에고와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EpiSys Science, NanoCellect Biomedical, Pressure Profile Systems, Diagnomics 및 Robolink 등의 IT 기업에 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생 9명을 'MI-333' 2기 선발자로 파견한다.

▲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글로벌인턴십 2기 선발자 학생들이 최훈 단장(앞줄 왼쪽서 세번째)을 비롯한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9명은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13명의 학생들과 미국의 7개 기업이 제공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를 수행한데 이어 미국 기업 멘토들의 평가로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다.

따라서 이들 학생들은 오는 16일부터 미국 현지에 체류하면서 6개월~1년간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IT기업에서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해외 인턴십 활동으로 전공학점을 획득하게 된다.

사업단은 지난해 1기 8명 학생들을 미국에 6개월 이상 파견하여 미국 특허출원 참여와 함께 정규직 채용을 제안 받는 등 충남대 학생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충남대 산학협력단 제2부단장 박종태 교수는 "선발된 학생들이 미국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많은 것을 배워 성공적으로 인턴십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훈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사업단의 해외인터십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고, 학내 타 산학 프로그램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턴십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인턴십은 매년 학기 초 1회 선발하며 3개월간의 글로벌 멘토링을 거쳐 선발된 학생을 미국의 IT기업으로 6개월간 파견을 하고 있다.

▲ 지난해 3월 열린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선포식 및 현판식에서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한동원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센터장,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SW정책관,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오덕성 충남대 총장, 최훈 사업단장, 김진형 SW정책연구소 소장, 서동일 충남대 공과대학장(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충남대는 지난 2015년 10월 미래창조과학부의 SW중심대학에 선정됐다.

충청권 최초다. 지원금은 최장 6년간 총 110억원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할 인재양성과 지역사회에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스마트 미래사회를 위한 창의적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춘 글로벌 SW 전문가 양성(WISE)'이라는 구체적 비전을 세웠다.

그리고 사업 참여학과인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수준의 전공교육 과정 개편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트랙 운영 ▲실전 영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에게 최신의 오픈소스 개발 환경과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 사회, 공학 분야에서 6개의 융합전공을 신설하여 지역과 산업의 수요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초중고 학생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소프트웨어의 가치 확산과 저변 확대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훈 단장은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SW 중심사회라는 변화의 바람 한 가운데에 서 있다"며 "사업단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참여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