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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30일 청주문화산업단지 2층 직지룸에서 '2015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준비에 대해 논의를 했다.(이승훈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있다) |
오는 9월 16일부터 40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Hands+,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열리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준비가 시작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30일 청주문화산업단지 2층 직지룸에서 '2015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준비에 대해 논의를 했다.
먼저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부승진으로 임명된 비엔날레 부장 등 신임 간부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운영계획과 관련해 예술성에 흥행성과 대중성을 더한 것과 공예에 미디어와 로봇을 접목해 동적인 요소를 강화한 점 등 기존의 비엔날레와 달라진 점 등이 보고됐다.
또한 비엔날레가 수차례 개최됐으나 참여 작가의 작품이 지역 내에 보관된 것이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버스정류장과 IC 등에 청주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조형물을 배치하거나 지자체가 작품을 보유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이승훈 이사장은 "지난 3월 28일 주말공예장터가 개장했고, 5월에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9월에는 청주읍성큰잔치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이 열리는 등 재단에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이 예정돼 있다"며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4년 회계결산(안) ▲2015년도 추경예산 및 추가사업계획(안) ▲정관 개정(안) ▲기본재산 증액(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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