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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단양아로니아축제가 청정 농산물의 고장 단양읍 상상의 거리에서 오는 11일 개막한다.
단양아로니아 생산자협의회가 주관으로 14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아로니아 생과와 가공제품 직거래 장터, 아로니아 묘목 전시회, 아로니아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초청가수의 공연과 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경품추천, 댄스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축제 첫날인 11일 ‘주부가요스타’ 박은경의 열창과 마술쇼, 벨리댄스 공연, 전국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로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12일엔 건아들과 명희 등 가수들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즉석 이벤트, 관광객 장기자랑, 경품 추천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인기가수 카이로와 김혜연 등이 출연하는 그린콘서트가 화려한 단양호반을 배경으로 개최된다.
13일엔 비플러스와 홍인숙, 안혁, 금수봉의 흥겨운 무대와 댄스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고 14일 폐막한다.
축제장인 상상의 거리에서는 어린자녀를 동반한 관광객을 위해 아로니아 천연염색과 떡메치기, 이벤트 풀장 등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 직거래장터에서는 친환경 단양아로니아를 비롯한 각종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단양아로니아는 현재 kg당 1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700여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은 물 빠짐이 좋은 석회질 토양인데다 일교차가 커 아로니아를 재배하기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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