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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추 명품화 사업 '착착'
▲ 대추연구회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의 대표 특산물 대추를 명품화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1일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31일 생산자 중심의 연구모임인 '대추연구회' 연시총회를 겸한 교육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지역 정예 대추생산 농업인으로 구성된 대추연구회원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 이경용 박사는 '수정벌을 활용한 대추 착과율 향상기술'에 관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추연구소 2015년 주요 업무계획 설명과 대추연구회 현판 제막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태중 원장은 "대추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연구에 반영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며 "품질 좋은 농․특산물의 생산과 함께 돈이 되는 농업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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