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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병원 첨단 암병원(의생명진료연구동)이 2019년 개원된다. (사진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설계 공모작) |
충청권 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왔다.
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이 첨단 암병원(의생명진료연구동)을 2019년 개원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충청지역 암 환자들에게 암 종류별 통합 진료체제 지원이 가능하게 돼 국민 건강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병원은 신축될 첨단 암병원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설계 공모 당선으로 암 병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뿐 아니라 청주시 교통영향평가심의 결과에 따라 병원 진·출입로 개선과 정문 공사가 하반기에 진행될 전망이다.
첨단 암병원은 충북대병원 부지 내 총사업비 615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10층에 총 129병상(암 병동) 규모로 2019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암외래진료센터, 암병동, 건강검진센터, 교수연구실, 연구실험실, 편의시설, 주차시설(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하 3개 층에는 627면의 주차공간이 생겨 내원객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조명찬 원장은 "첨단 암병원이 건립되면 암 환자를 위한 암 종류별 전문센터와 첨단 치료시설 및 입원실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진료 체계가 구축된다"며 "이에 따라 환자들은 최고의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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