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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산학협력단 "제2 도약 선언"산학협력단 전용 건물 '혁신관' 11일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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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안준배)이 새 옷을 갈아 입고 제2 도약을 선언했다.

산학협력단이 혁신관으로 새로 이전하고 11일 개관식을 갖은 것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손석민 총장을 비롯해 안준배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와 산학협력단 센터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03년 설립된 후 수많은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외협력사업을 수주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6개 사업단과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이 산단 몸집이 커지면서 사업단 직원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났으나 사무실에는 한계를 겪어 왔다.

그러다가 지난달 서원대학교 정문 옆의 현 혁신관을 최신 건물로 새로 리모델링 한후 이사해 오면서 전용 산학협력단 빌딩을 마련하게 됐다.

손석민 총장은 "산학협력단은 산업체의 기술개발과 맞춤형 인력양성, 예비창업자의 인큐베이팅 등 서원대학의 대외역량을 책임지고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사업들을 잘 관리하고 운영하여 중부권을 대표하는 산학협력단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3년간 사업 예산규모가 매년 20% 이상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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