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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쑥~쑥''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각종 상 수상
▲ 박시온, 배현화, 이승은, 전채은, 이희붕, 전혜원, 정예림, 남지윤, 김연지, 이영희 단장, 김서희, 엄효지 학생(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충북대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영희)이 미래를 선도할 기술혁신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각종 상을 휩쓸은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대는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엄효지(생명과학부 생화학전공 3년) · 이솔잎( " )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장려상도 10명의 학생이 최종 수상해 2015년, 2016년 대회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주제 1위로 우수상을 수상한 엄효지 학생은 "최신 산업분야의 연구주제에 대한 특허 선점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영희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단장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을 통해 사업단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외부경진대회 교육지원'을 실시한 것이 많은 수상자 배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기존 수상자들이 국내 우수 기업 및 기관에 취업한 사례들로 미루어 볼 때 향후 수상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 및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이 산업현장의 최신 이슈 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우수한 해답을 제시한 대학(원)생들에게는 기업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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