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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킴㈜, 기술력 입증충북대 입주기업 … "국내 첫 가스계 '소공간용 소화용구' KFI 인증 획득"
▲ 파이어킴㈜가 개발한 소공간용 소화용구가 국내 최초로 KFI인증을 획득했다.

충북대학교 미래융합T-팩토리 입주기업 파이어킴(주)(대표 김병열)이 소화시스템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스틱형 자동 소화장치로 국내 최초 가스계 '소공간용 소화용구'에 대한 KFI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2017 대한민국 창업리그' 중부권 지역예선 대상에 이어 본선 진출팀에 최종 선발되는 영예도 안았다.

파이어킴㈜의 스틱형 자동 소화장치는 설치된 공간에 화재가 발생해 100℃~110℃로 상승하게 되면, 스틱형 자동 소화장치에 탑재된 캡슐이 청정소화약제를 90%이상 순간 방출해 방호구역공간 전체로 확산시켜 공기중의 열을 빼앗고 화재를 진화하는 원리이다. 

이러한 스틱형 자동 소화장치는 발화원에 직접 설치해 초기진압에 효과적이고 화재시 무엇보다 중요한 골든타임 확보에 획기적이다. 

파이어킴㈜이 KFI인정을 받은 가스계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해 모든 배전반 및 접속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설계 방호 체적에 필요한 모든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김병열 대표는 "스틱형 자동 소화장치는 전원 없이 자동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전류 오작동 위험이 없으며 기존의 소화기들과는 다르게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다양한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관리와 시공이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3M'사의 Novec-1230을 사용해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나 2차적인 피해가 없어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최초로 가스계 '소공간용 소화용구'에 인정을 받은 스틱형 자동소화장치는 발화 위험이 높은 곳에 설치해 효과적으로 골든타임 확보 및 화재 진압에 전문화된 기술로서 향후 세계 소방안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이어킴㈜은 전문소방분야 연구 및 공간에 따른 특화된 소화시스템을 개발중으로, 향후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대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 파이어킴(주) 김병열 대표(왼쪽 첫번째)가 '대형화재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스틱형 자동소화기'를 개발해 '2017 대한민국 창업리그' 중부권 지역예선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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