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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실질 가동률과 생산액이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주요 국가산업단지 5월 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오송단지는 지난 5월 기준으로 가동 중인 50개 제조업체의 최대생산능력 대비 가동률은 51.6%로 절반을 겨우 넘었다.
이는 전국에서 가동 중인 28개 국가산단 중 대불 외국인투자지역의 가동률 31.6%에 이어 가장 낮았으며, 평균 가동률인 80.5%에도 미치지 못했다.
고용인원별로는 50인 미만 27개 기업이 43%, 50인 이상 300인 미만 19개 기업이 48.7%, 300인 이상 4개 기업이 87.5%로 고용 규모에 따른 편차가 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가 82.8%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전자 64.2%, 석유화학 44.8% 순이다.
50개 입주업체의 지난 5월 생산액은 958억 원으로 전달의 967억 원보다 1%가 줄었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이 641억원, 음식료 195억원, 전기·전자 122억원 등이다.
이 기간 수출은 전기·전자 900만 달러, 음식료 400만 달러, 석유화학 200만 달러 등 모두 1500만 달러다.
업종별 고용인원은 석유화학 1635명, 음식료업 571명, 전기전자 861명, 비제조 171명 등 총 3238명 등이다.
업종별 가동업체 수는 석유화학이 33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전자 14개, 음식료 3개 업체 비제조 2개 업체 등이다.
1997년 9월 국가산업단지(바이오·보건의료특화단지)로 지정된 오송단지는 생산시설 면적 132만여㎡가 100% 분양돼 63개 입주기업 중 52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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