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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영업익 264억원···전년比 40%↑
▲ 메디톡스 오송 연구개발센터.

바이오 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2분기 영업이익 26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5억원, 당기순이익은 205억원으로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29% 증가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주력 제품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해외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보툴리눔톡신 및 HA필러 시장 전망도 밝아 주력 제품의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지난 6월부터 메디톡스 제3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만큼 하반기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톡스 제3공장은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생산 시설로 연간 약 6000억원에 달하는 대량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KGMP승인과 함께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100단위 수출용에 대한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6월에는 국내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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