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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CORE사업단 "학제간융합연구 논한다"

충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단장 배득렬)이 16일부터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세마나실에서 3회에 걸쳐 '학제간융합 연구세미나'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 기초학문심화모델과 인문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강연은 문학, 역사, 철학의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학제간융합연구 활성화 방안과 연구 로드맵 제시 및 특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 차 강의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김경호(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가 '간독(簡牘)을 통해 본 새로운 고대 동아시아사의 모색'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2회 차는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문대학 세미나실에서 이민용(강원대 HK) 교수의 '인문치료와 인문학 융합연구'가 진행된다.

3회 차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신상규(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가 '인공지능시대와 포스트휴먼 인문학'에 관해 강의를 한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은 교육부로부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6억원의 인문역량강화부분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하여 인문융합, 순수인문학 관련 양질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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