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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新비즈니스 모델' 구축충북TP-OKTA 북경 · 천진 · 삼하지회 상호협력 MOU
▲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OKTA) 중국 북경지회, 천진지회, 삼하지회와 중국시장진출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중국시장과 상호소통형 수출비즈니스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최근 지역 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OKTA) 중국 북경지회, 천진지회, 삼하지회와 중국시장진출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OKTA 북경 · 천진 · 삼하지회를 순회하며 충북수출유망상품 100개 기업의 정보를 수록한 'Trade Hit 100'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에는 북경 · 천진 · 삼하지회 연합 글로벌수출마케터 5명이 충북으로 파견되어 'Trade Hit 100'에서 1차 선별한 19개 기업과 현장점검 및 수출상담을 가졌다.

그 결과 16일부터 19일까지 OKTA 이광석 한중교류위원장과 북경 · 천진 · 삼하지회장 및 지회원 16명이 충북을 방문, 최종협상을 통해 9개 기업이 약 30만 불의 초도물량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의료기기, 화장품뷰티, 전기전자, 생활용품 바이어와 28개 기업의 신규 수출비즈니스 매칭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충북지역 수출액의 57.3%를 차지하고 있는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에 징진기 지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현재 글로벌시장의 방향성을 읽고 유통판매 플랫폼을 개척한 OKTA 회원을 모집해 '수출콜럼버스'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미주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9월 'Trade Hit 100' 북미설명회 및 남미화장품원료산업전, 중화권시장 공략을 위해 10월 곤명 중국시장개척단, 11월 홍콩 화장품뷰티산업박람회 및 이번 OKTA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충북우수상품판촉전을 준비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KTA는 1981년 창립해 전 세계 71개국 6천500여명의 정회원과 1만5천여명의 청년무역인 네트워크를 지닌 재외동포 최대규모 경제단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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