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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인삼골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 되는 건강증평'을 주제로 힐링과 웰빙이 결합된 '힐빙(heal-being)'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추진계획보고회를 열고 행사 방향도 논의했다.
추진위는 행사장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에 코스모스·백일홍 등 꽃밭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행사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전국산악자전거대회와 그린환경예술제, 한마음건강걷기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매년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삼 캐기 체험도 저렴한 가격에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미루나무숲 일원에 10억을 들여 조성한 풍차와 벽천분수에 음악분수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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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