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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 전경사진. |
순천향대학교가 4월 1일 개교 37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나눔 전파를 위한 개교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대학에 따르면 31일 오전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30년, 20년, 10년 등의 근속자 교수 28명과 7명의 직원 근속표창장을 수여와 함께 재학생 150명에게 교직원이 마련한 밀알장학금 1억5000만원이 전달됐다.
이밖에 대학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성공 다짐을 공유하기 위한 대학발전계획 '유니토피아2020'의 3단계 비전 선포식과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과 생명 나눔 헌혈' 행사 등이 진행됐다.
서교일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대학이 걸어온 소중한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1978년 순천향의과대학으로 개교해 1980년 순천향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현재 7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에 1만1300여명의 재학생과 7개 대학원에 1050여명의 대학원생이 재학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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