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31일 오후 창조경제 민·관 협력과제 추진을 위한 '충북창조경제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사진은 협의회 출범식에 참가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대기업의 Value Chain을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결합시켜 '질 좋은 일자리'를 효과적으로 창출한다.
충북의 창조경제를 견인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조센터)의 목표다.
창조센터(센터장 윤준원)는 3월 31일 창조관련 민관협력과제 추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충북창조경제협의회'를 출범하고 이같은 창조센터의 목표를 확정했다.
여기서 '질 좋은 일자리'는 글로벌, 하이테크, 융합서비스를 지향해 부가가치가 높은 신사업과 벤처창업을 통해 공급되는 일자리를 말한다.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먼저 충북의 특화 프로젝트로 ▲뷰티(K-뷰티 글로벌화) ▲바이오(바이오 벤처 생태계 활성화) ▲에너지(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한 신시장 창출) ▲ICT(ICT 융합서비스 신시장 창출) 등 4개 분야를 확정했다.
그리고 4개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50개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게 된다.
또한 신사업 및 창업 성공률 향상을 위해 ▲IP 서포트(LG 특허공유 플랫폼) ▲아이디어 페스티벌(산학연계 창업콘테스트) ▲아이디어 마켓(LG 아이디어마켓 공유 풀랫폼) ▲엑티브 우먼 비즈니스센터(경력단절 여성 창업지원) 등의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 |
|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IP 서포토존. |
이같은 창조기반 생태계 조성를 통해 50개의 Start-up 기업이 탄생한다.
특히 지역 혁신역량 결집을 위한 지역창조경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가동된다.
이날 첫 회의를 가진 협의회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노영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공동의장으로 지역 혁신기관, 경제단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창조경제 운영 ▲바이오 ▲화장품 ▲에너지 ▲ICT 융합 ▲산학협력 등 6개 분과를 두고 이달부터 분과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또한 ▲창조경제 관련 민관협력과제의 발굴‧추진 ▲전략산업에 민간 아이디어 융합을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 ▲성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과 창업자 공동 지원 ▲창조경제 기반 조성과 문화 확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추진한다.
윤준원 충북창조경제센터장은 "센터는 앞으로 K-Beauty 글로벌화, K-Bio 생태계 조성,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육성, ICT융합서비스 시장 활성화 등 특화프로젝트를 통한 중소기업의 재창조(Star SME)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이어 "센터는 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과 예비창업자, 벤처·중소기업 등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들이 자유롭게 교류·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기능을 수행해 센터의 활용성을 높여 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