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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기업 제품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중소기업의 호응과 함께 학생들의 해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게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17~19일 중국 베이징시에서 북경려전화군전시유한회사가 주관한 '제36회 중국 베이징 국제선물, 프리미엄·가정용품 박람회(2017, 36th China Beijing Int. Gifts, Premium & Housware Expo)'에 참가했다.
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 3명의 학생과 관광경영학과 1명으로 팀을 이룬 GTEP요원들은 박람회 기간 아산지역 3개 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천연 화장품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기업 등을 위한 홍보와 판매 등 50건의 상담 실적과 약 5000위안의 판매수익 성과도 거뒀다.
현인규 순천향대 GTEP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참여는 우수제품의 판로개척과 해외 마케팅이 필수적이지만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이와함께 학생들에게 해외 박람회로 실무 경험을 갖게 하고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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