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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취·창업 동기유발학기' 개막
▲ 건양대 전경.

건양대가 21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올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를 개막했다.

지난 2015년 건양대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재학생 대상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까지 4박5일가 실시된다.  동기부여로 학생들 취업의지를 강화하고 취·창업 기본교육, 선배특강 및 진로 고민 해소 등 정확한 진로목표 설정이 목적이다.

첫째날에는 학생들 취·창업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마인드컨트롤 및 대화법, 성취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개막식에서 ㈜예람(대표 강사돈), ㈜미나미(대표 이인숙), 해전산업㈜(대표 김형식), 주식회사 에프엠(대표 양지훈) 등 4개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번 '취·창업 동기유발학기'에서 우수 성적을 낸 팀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 건양대가 21일 올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를 시작한 가운데 학생들이 김희수 총장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남은 기간동안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나만의 취업전략을 세우면서 선배들의 취업성공기를 들어보는 취업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날에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취·창업 전략을 발표하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건양대 정원희 창의인재개발원장은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학기의 핵심 콘셉트는 '커리어 역량 키우기'로 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6시그마'와 '트리즈'(Triz) 자격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됐다"고 말했다.

또 "2학년 중심으로 운영됐던 예전과 달리 2,3,4학년 모두를 대상으로 해 자격증을 획득하는 동시에 취·창업 동기유발학기 수료증을 부여해 향후 학생들의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올 더욱 새로워진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로 재학생들이 많은 관련 지식을 얻어 강한 동기유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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