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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목원대에서 열린 '체험기반 스마트 강의실'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 |
목원대 교양교육원이 31일 교내에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 일환으로 마련한 '체험기반 스마트 강의실'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실은 체험기반 교과목의 다양한 수업 상황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으로 교수와 학생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로 토론, 실습 등 양방향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교과목의 체험 유형 또는 수업 방법에 따라 강의실 환경을 다양하게 재배치 할 수 있도록 했고 벽면을 활용, 유리보드를 설치해 창의적 협력학습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노트북, 스마트폰 등으로 공유 자료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고 자신의 자리에서 자료를 전면 스크린에 무선 전송하면서 발표할 수도 있다.
특히 움직임 추적센서를 장착한 카메라가 설치돼 실시간 화상강의가 가능하다.
이번 학기는 체험기반 교양교과목을 우선 배정했고 다음 학기에는 강의식 수업이 주를 이뤘던 교양교과목이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하도록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목원대 여상수 교양교육원장은 "이번 강의실은 앞으로 교양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 및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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