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게임창작 캠프인 '대전 G존 캠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프는 지역 내에서 활발한 게임개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충남지역에서 50여 명의 학생과 인디개발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 참가자들은 즉석에서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내에 특정 주제로 프로토 타입 형태의 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에 개발한 게임의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기획 지존, 게임개발 지존, 게임디자인 지존, 게임인기 지존 등을 각각 뽑아 시상도 한다.
우수팀에게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의 특별부스를 제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학생들에게는 게임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현직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제공해 지역 게임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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