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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꿈이 현실로 !서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수료캠프' … 22개 시장검증팀 선발
▲ 서원대학교 스마트창작터가 23일 글로벌관에서 '2017년 2차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창업팀) 수료캠프'를 개최했다.

서원대학교 스마트창작터가 발굴하고 육성해온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서원대 스마트창작터는 23일 글로벌관에서 '2017년 2차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창업팀) 수료캠프'를 개최했다.

그리고 시장검증비 사용 및 시장 검증활동 등을 진행할 시장검증팀 2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수료캠프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무료 창업실습교육을 수료한 신청자들이 각자 비즈니스모델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3명의 심사위원들이 질의 응답을 통해 검증평가를 진행했다.

▲ 서유현, 조주연, 지승호 등 총 23개팀이 시장검증팀으로 선발돼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한달 간 평균 2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그 결과 이민경, 홍바울, 류기선 등 총 22개팀이 시장검증팀으로 선발돼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한달 간 평균 2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이들은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최소 요건 제품(MVP)으로 제작하고 인터뷰 등 고객반응조사를 직접 수행, 사업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후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수정,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서원대 스마트창작터는 시장검증단계에서 창업팀의 제품(서비스) 개발이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제품(서비스)로 연결되도록 '아이디어 빌드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시장검증단계 선발자 중 프로그램 참여 희망 신청자와 사업단 자체 평가에 의한 창업팀 10~12팀을 선발해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개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창업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MVP 제작 및 기획과 고객검증 결과를 반영한 서비스 도출 등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사진 왼쪽부터 브라더스엔젤클럽 고상기 총무, 서원대 경영학과 김범종 교수, 특허법인 참좋은 강형석 변리사가 심사 평가를 하고 있다.

스마트창작터는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이다.

앱·웹, SW,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전 분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단계 린스타트업 온·오프라인 창업무료 실습교육 ▲2단계 시장검증(마케팅실험 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 ▲3단계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최대 2천만원, 자부담 30%) 등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3단계 사업화에 최종 선발될 경우에는 반드시 협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전 창업하고, 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3단계 사업화지원에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데모데이, 마케팅 판로제공,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후속연계 프로그램, 독립 사무공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게 된다.  

서원대 스마트창작터 이관엽 매니저는 "참가자들이 MVP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빌드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고객반응 검증부터 최소요건제품 제작까지 일련의 검증과정을 지속적으로 피드백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경 대표가 '여유'라는 비즈니스 모델로 대상을 수여 받고 서원대 경영학과 김범종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두의 코딩 박경자 대표가 2차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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