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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GTEP 사업단, 중국서 '활약'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청주대 GTEP 사업단(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학생들은 지난 17~1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선물 프리미엄 & 가정용품 박람회’에서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활동을 벌였다.

청주대 GTEP 사업단 남현우(영어영문학과 3년), 박근혜(경영학과 3년), 방승효(중어중문학과 4년), 이도영(무역학과 4년), 조영제(무역학과 4년)학생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VITDAM의 접이식물병과 MISSPLUS의 디퓨저, 입욕제 제품의 기업 수출상담을 벌였다.

그 결과 하루 10만 달러의 가계약성사와 80건 이상의 상담, 현장판매를 성사시켰다.

청주대 박근혜 학생은 "바이어를 직접 만나고 제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론으로 배운 실무를 현실화하고 보다 살아있는 시장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현지시장 조사와 분석을 통한 소비자 성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특화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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