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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스마트팩토리 전문 인력 양성
▲ 한밭대가 23일 교내에서 독일 터크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송하영 총장과 마티아스 터크 세일즈매니저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가 해외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23일 대학본부에서 독일계 스마트팩토리 구현 전문기업 '터크'(TURCK)사 마티아스 터크 아시아지역 세일즈매니저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인재 육성 및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미래기업이 요구하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한다.

다품종 소량생산 등 산업구조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팩토리 교육 인프라를 활용,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융합교육을 실시한다.

또 관련기업 현장실습과 심화교육으로 취업과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등 혁신적 취·창업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일 글로벌기업 지멘스, 오코텍 등 관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터크사와 협약으로 더욱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다음달 21일에는 4차 산업혁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국 산학협력 우수대학과 정부, 지자체, 연구소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송하영 총장은 "우리 대학이 추진중인 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산학협력의 핵심 인프라이다"며 "4차 산업혁명 중심대학으로서 기업과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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