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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모임'에서 특구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가 열렸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모임'에서 특구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구진흥재단은 그동안 전국 5개 특구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해 오던 것을 투자자가 밀집한 수도권에서 통합해 개최하기로 하고 이날 첫 기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LED용 형광소재 개발 업체인 ㈜포스포와 ㈜금강이엔지, ㈜루멘트론, ㈜노르마 ㈜대유씨티 등 특구 내 5개 업이 사업 아이템과 비전을 소개했다.
금강이엔지 이종조 대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태양광발전 토탈솔루션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경쟁력 확보하여 빠르게 시장을 점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구진흥재단은 올 연말까지 기업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투자 사각지대에 놓은 유망 공공기술 사업화 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구진흥재단 김용욱 이사장 직무대행은 "투자자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공공기술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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