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종합건설업체로 도내 시공능력평가액 1위인 ㈜대원이 최근 시행한 SOC사업 입찰을 잇따라 수주했다.
㈜대원이 지난 25일 시행한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주해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 240만㎡ 규모로 조성하는 이 단지는 9월 1일 계약을 체결하고 11일에 착공한다.
총 공사 기간은 43개월이며 1093억원의 낙찰금액 중 55%인 601억원 규모의 공사를 ㈜대원이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지난 29일 한국전력공사에서 입찰한 '광양-여수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광양CC-신여수 직구 #1,2)'공사 적격심사에도 1순위로 선정됐다.
터널 구간에 전기공급시설을 설치하는 이 사업의 낙찰금액은 68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1년이다.
㈜대원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종합건설업체의 2016년도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평가한 '2017년도 건설업체별 시공능력' 산정에서 4863억 31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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