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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 전경. |
53℃ 왕의 온천이라고 불리는 충주 수안보에 특급호텔이 들어선다.
충주시는 4일 수안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티에스엠과 호텔 신축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티에스엠은 수안보면 옛 터미널 부지에 278억원을 투자해 특급호텔 (가칭)하루휴 호텔을 2019년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하루휴 호텔은 ‘하루를 묵으면서도 잘 먹고, 여유 있게 즐기고, 편안히 잠자면서 충분한 휴식이 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호텔’을 의미한다.
수안보온천 지역은 1970~80년대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활황을 맞았으나 이후 침체기를 걷고 있다.
시는 이번에 수안보에 특급 호텔에 생기면 수안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주)티에스엠은 반도체/SMT용 Reflow oven 국내 최다 판매 기업으로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주)티에스엠의 이종호 회장은 “국내 최고의 온천단지인 수안보에서 호텔 및 스파, 외식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수안보 온천을 활용한 특급호텔로 차별화되고 특화된 호텔경영으로 수안보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안보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으로 중부내륙선철도가 개통되면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발전가능성은 매우 높다”며 “시에서도 호텔 등 관광시설을 적극 유치하는 등 수안보 발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시 한번 옛 수안보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 온천수는 무색, 무미, 무취로 식수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맑고 깨끗하며 PH8.3의 약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인체의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효과가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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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