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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전경. |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기업 코스모신소재(주)가 이형필름라인을 증설하기 위해 85억원을 투자한다.
홍동환 대표이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형필름 라인 증설 투자를 진행한다"며 "이달부터 증설투자 진행하고 완료일은 내년 1분기이며, 증설 라인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모신소재의 이형필름 최대 생산 용량은 월 2천500만㎡이며 이형필름 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최대 생산 용량이 월 4천만㎡로 확대된다.
이번에 라인이 증설되는 이형필름 공장 라인도 기존 라인과 마찬가지로 고품질의 이형필름 생산에 적합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클린룸이 첨단화 된 2공장에 설치된다.
홍 대표는 "올 상반기 매출 1406억을 달성하는 등 회사설립 후 최대 실적을 거둔 데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MLCC용 이형필름 등의 증가도 일정 부문 역할을 담당했다"며 "이번 이형필름 양산 라인 증설투자 결정도 늘어나는 수요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 라인 증설을 8월 완료해 연산 최대 55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데 이어, 이번 이형필름 증설 라인 투자 결정을 통해 내년부터 연산 4억8000만㎡ 규모에 달하는 이형필름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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