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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이 6대 총장 초빙을 위한 임용절차를 추진한다.
충북도립대는 지난달 31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1차 회의를 열고 공고 일정과 임용후보자 선정방법 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초빙 공고를 진행하고, 접수는 21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후보자 접수가 완료되면 총추위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충북도에 임용 제청할 예정이다.
임용절차, 제출서류, 심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립대학 교학처(043-220-5311~2)로 하면 된다.
충북도립대는 이번 6대 총장 선출과 관련해 지난 5대 함승덕 총장 임용 때 내홍을 겪었던 부분을 보완하려고 지난달 11일 의결기구인 교수회를 개최, ‘충북도립대학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이 규정에는 총추위의 목적, 구성, 조직, 후보자 선정과 추천, 회의 소집 등을 명시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총추위는 지난달 23일 교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공무원법 24조(대학의장의임용), 교육공무원임용령 12조의 3(대학의장임용추천위원회의구성및운영), 충북도립대학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운영 규정 2조(구성)에 의거해 15명으로 구성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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