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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NO. 1' 飛上충남대 LINC+ 사업단 출범 … "지능 정보사회 선도하는 대표 대학" 박차
▲ 충남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출범식이 7일 공과대학 1호관 취봉홀에서 열린 가운데 오덕성 총장과 김영국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는 벤처와 하이테크 중심지로 전 세계적인 기술혁신의 상징이다.

대전 유성에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이 용트림 하고 있다.

유성이 먹거리 창업의 중심지로 육성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전시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선포하고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프로젝트중 하나가 유성 뒷골목을 먹거리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수행하는 기관이 바로 충남대학교이다.

'실리콘밸리 = 스탠포드대학'과 마찬가지로 '유성 스타트업 거점 = 충남대학교'의 공식이 성립되는 셈이다.

이 중심에 충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 서 있다.

▲ 오덕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충남대는 지자체와 지역 산학연관 관계기관들과 함께 유성을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덕성 총장은 7일 오전 열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출범식에서 이같은 충남대와 충남대 LINC+ 사업단의 장기 구상을 밝혔다.

오 총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실리콘밸리 신화의 토대를 닦은 프레드릭 터먼의 스탠포드 대학과 인근 기업간의 산학협동 프로그램 성공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은 비전을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오 총장은 "이제 대학의 역할중 중요한 것은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뛰어 넘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이라며 "충남대는 지자체와 지역 산학연관 관계기관들과 함께 유성을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중심에 LINC+ 사업단이 있다고 역설했다.

◇ 충남대 LINC+ 산학협력 브랜드 'CNU-CONNECT+' 출범

이를 위해 충남대 LINC+ 사업단(단장 김영국)은 7일 오전 공과대학 1호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산학협력 NO. 1 거점 국립대' 달성을 위해 힘차게 비상한 것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덕성 총장과 김영국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지자체와 경제계를 포함한 지역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 이날 출범식에는 충남대 LINC+ 사업단의 제1호 유료 가족회사인 ㈜엘투케이플러스(왼쪽)와 LINC+ 사업단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전재필 대표이사(왼쪽)와 김영국 단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행사는 충남대 LINC+ 사업단의 제1호 유료 가족회사인 ㈜엘투케이플러스 전재필 대표이사와 LINC+ 사업단 김영국 단장의 협약식이 진행돼 충남대 LINC+ 사업단의 본격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어 공과대학 1호관 현관 앞에서 LINC+ 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사업단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특히 김영국 단장은 LINC+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를 포함한 사업단 개요를 알기 쉽게 직접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는

김영국 단장이 밝힌 사업단의 비전은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산학협력 고도화이다.

그리고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와 국가 혁신에 대한 기여다.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한 사업 목표는 ▲충청권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지역 산업에 필요한 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성장을 가속화 하는 기술혁신형 창업 지원 등 3가지다.

▲ 김영국 단장이 LINC+사업단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 또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미래사회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기술개발 역량 확대 ▲기업을 대학안으로, 교육에서 채용 및 투자까지로 정했다.

이를 위해 충남대 LINC+ 산학협력 브랜드인 'CNU-CONNECT+'이 본격 가동된다.

이를 통해 '지능정보 사회를 선도하는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 대학'으로 우뚝 서는 것이다.

먼저 지능정보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특성화 분야를 기존 의약바이오 융합과 에너지 융합분야에서 국방 ICT 융합을 추가해 3가지로 넓혔다.

그리고 이같은 3개 분야 산업체와 지자체,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과 군 관계기관이 협업해 이를 구현해 나가게 된다.

'CNU-CONNECT+'는 ▲'3S' CONNECT+(대학내 체제 개편 : 창업지원시스템, 온라인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3C CONNECT+(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 : 진로지도·창업·취업 종합지원시스템, 산학협력 특성화교육 프로그램) ▲'THE' CONNECT(대외협력 강화 : 유료 가족회사 성장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산학협력 멘토링 그룹)이다.

▲ 충남대 LINC+사업단이 7일 본격 출범함에 따라 충남대 LINC+ 산학협력 브랜드인 'CNU-CONNECT+'이 본격 가동된다. 사진은 오덕성 총장과 김영국 사업단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공대 1호관 앞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사업단의 차별화는

그리고 LINC+ 사업은 지난 5년간 수행했던 LINC 사업과의 차별화도 추진된다.

먼저 기존 학부중심에서 교수 및 대학원 중심의 기술혁신형 창업 중심으로 바뀐다.

또 일방형 또는 공급자 중심에서 쌍방향 및 수요자(고객)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로 고도화 되면서 고객들에게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학내의 LINC 사업단은 물론 산학협력단, 인재개발원, 창업지원단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이곳에서 원-스톱 토탈 서비스가 진행된다.

제조업, 공학 중심에서 인문·사회·예술·콘텐츠 및 서비스 융합 분야로까지 확대된다.

특히 지금까지 산업체와 링크사업단 참여학과를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왔지만 이젠 제반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현안 사회적 문제(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등) 해결에 머리를 맞대게 된다.

▲ 출범식에서 오덕성 총장과 김영국 단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물론 거점대학으로서 비 링크대학으로까지 성과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비용 고효율의 다변화된 글로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영국 단장은 "지난 5년간 충남대는 LINC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산학협력 체제 변화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로 충청권 산학협력 허브 대학은 물론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 왔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지역사회와 산업체, 학생, 그리고 글로벌이 모두 LINC+ 사업단의 고객인 만큼 고객과 쌍방향으로 수요자 중심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문제 발생시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턴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 주는 LINC+ 사업단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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