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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에 날개 달다"충북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2차 및 후속지원 협약식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7일 오후 2시 그랜드플라자호텔 우암홀에서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2차 및 후속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7일 오후 2시 그랜드플라자호텔 우암홀에서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2차 및 후속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선정된 (예비)창업자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7년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 2차 및 후속지원 선정 (예비)창업자와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미혜 창업사업화지원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선정 경과보고, 협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 김미혜 창업사업화지원부장이 인사말을 통해 "충북대 창업지원단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해 선정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창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창업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음경영 연제은 강사와 한울회계법인 박대희 강사를 초청해 창업과 마케팅, (예비)창업자 사업비 운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창업선도대학의 대표 프로그램인 '아이템사업화'는 예비 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홍보 등 초기 창업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에는 11명을 선발, 기술 분야 최대 1억원 이내, 일반분야 최대 5천만원까지 정부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충북대가 지원하는 창업교육과 전용 창업 공간,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과 창업 관련 교육, 맞춤형 멘토링 등도 받을 수 있다.

▲ 조용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소개를 하고 있다.

'창업아이템 사업화 후속지원'을 통해서는 6명의 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후속지원 사업은 2011~2016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수혜했던 기업들이 지원하는 후속지원 사업이다.

성능개선, 홍보·마케팅 등 사업 고도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서면평가 이후 시장조사전문기관을 통해 시장반응조사를 실시했고 발굴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 투자유치부터 글로벌 진출, 기술이전까지 지원한다. 

김미혜 창업사업화지원부장은 "충북대 창업지원단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해 선정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명근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전명근 단장이 박재현 2차 선정자 대표에게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 전명근 단장이 박성철 후속 선정자 대표에게 협약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음경영 연제은 강사가 창업과 마케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한울회계법인 박대희 강사가 (예비)창업자 사업비 운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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