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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술 사업화 일자리 창출 효과 입증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 사업화 지원이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 내 대학과 연구소의 공공 연구성과가 기술 출자 또는 이전을 통해 창업이나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2012년 9곳에 불과하던 연구소기업은 지난해 179곳으로 늘어났다.

이로 인해 종업원 수도 524명에서 1623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연구소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은 일반 기업과 신생 기업에 비해 각각 1.6배, 2.3배 높아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공공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R&BD)와 아이디어·기술창업 부문에서도 종업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다른 기관의 유사사업에 비해 투입 자금 대비 고용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구진흥재단 김용욱 이사장 직무대행은 "특구의 차별화된 공공기술사업화 모델이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효과가 증명됐다"라며 "앞으로 사업개편을 통해 과학기술분야에서 고급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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