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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채용 확대"충북 일자리 유관기관 손잡아 … '충북형 브레인넷' 구축 시동
▲ 충북도가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지역인재들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북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지역인재들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는 충북도와 시·군 등 자치단체, 충북도교육청, 도내 주요 대학,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충북경영자총협회 등 5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단체는 일자리사업 확대와 채용 우수기관을 지원하고, 교육청과 대학은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공기관과 경제 관련 단체들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우수 인재 인력 풀 구성과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충북형 브레인넷(가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를 비롯해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일자리 유관기관 회의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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