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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2017년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2007년부터 11년 연속 획득이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생명쌀이 한국표준협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인증이 확정됐다.
로하스(LOHAS)는 웰빙에 사회·환경을 추가,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지향하는 생활 방식을 일컫는다.
청원생명쌀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9월 29일까지 로하스 인증마크를 사용하게 된다. 2001년 처음 출시된 이 쌀은 왕우렁이 농법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생산 전체 면적을 계약 재배하는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가 이뤄진다. 품질과 브랜드에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원생명쌀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표준협회의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은 창조적인 식품 개발과 서비스 활동, 환경경영 등에 노력한 기업과 단체를 인증하는 세계 최초의 인증제도다.
청주시는 오는 22일 오창읍 미래지 농촌 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청원생명축제 개막식에서 백수현 KSA한국표준협회장으로부터 로하스 인증패를 받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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