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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가 전국 국 · 공립대학 가운데 장학금을 가장 많이 주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통대는 지난해 학생 1인당 34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지난해 76.3%보다 8.3% 상승한 84.6%를 달성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연간 등록금 410만원의 약 84%에 해당하는 346만원을 국가 및 교내·외 장학금으로 지급해 학비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대는 국립대 유일 공군 ROTC 설치·운영대학으로 공군조종 장학금을 비롯해 사회공헌리더 장학금, 학생활동지원 장학금 등 학생들이 다양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등록금 장학 이외에도 생활비 장학을 지원하여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업에 열정만 있으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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