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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12일 오후 2시 신학생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미국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미국 진출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잡으세요. 정말 다양하고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일하면서 이렇게 시간이 많았던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1년을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으로 매일을 지내고 있어요."
충북대학교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본격 나섰다.
충북대 취업지원본부의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대부분이 '기회가 된다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다'고 응답할 정도로 청년들의 해외취업 관심과 만족도가 크다.
이를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는 12일 오후 2시 신학생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미국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미국 진출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외취업 희망자와 졸업(재학)생 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취업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에서 관할하는 국제 문화와 기술의 교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환방문프로그램(Exchange Visitor Program)으로 인턴(Intern)이나 트레이니(Trainee) 카테고리를 통해 미국에서 전공, 경력 관련 산업에서 유급으로 일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영어+경력+문화+여행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다.
전공 및 경력과 관련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영어 회화 능력 및 실무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와 글로벌한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는 외국계 회사경력과 정식증명서 발급은 물론 인턴 후 정규직 전환 기회와 1개월 간의 미국 여행 기회가 제공된다.
해외취업 대상자는 1인당 600여만원의 제반 비용과 국가에서 지원하는 해외 취업 성공장려금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해외취업 알선, 비자발급 및 대사관 인터뷰 등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대 대학일자리 김찬중 센터장은 "국내 고용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미국 등 해외취업은 청년 일자리 해결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국 취업 프로그램에는 인문계열, 행정학, 공과, 사회과학, 예술, 디자인, IT계열, 자연과학 등 다양한 지원가능 분야가 있으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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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