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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초보 창업자 지원"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15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2014 충청권 창업페스티벌 행사전경)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초보 창업자를 도와 성공 기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창업지원단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15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선발을 통해,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활동 등 (예비)창업자의 초기 창업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도내 소재 창업 1년 미만 초기창업자이다.

선정된 창업자는 충북대학교가 지원하는 창업관련 전문교육과 창업활동을 위한 전용(공용)공간, 고가장비,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위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도약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1년부터 창업선도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실적의 성공창업기업 배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0개 팀을 선발해 한 해 동안 총매출 6천726백만원(기업당 평균 224백만원)과 신규고용창출 총 43명(기업당 평균 1.43명)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창출했다.

▲ 지난달 16일 오전 윤영택 동문(좌에서 3번째)과 윤여표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한 10억 펀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충북대는 (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졸업기업의 매출확보 및 투자유치 지원에 역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조성된 학생창업투자펀드(15억)를 바탕으로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및 투자 연계뿐 아니라 창업교육 및 컨설팅, 전담 멘토링 서비스 지원 등 전(全)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박태형 단장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5년간 구축한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가 성공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후속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창업넷(http://www.startup.go.kr)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 가운데 충북대를 주관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

한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아이템사업화 신청기간 동안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204호로 방문하거나 창업지원단에 전화로 문의(043-261-3721, 249-1785)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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