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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에너지사업단 '인력양성' 탄력2차년도 사업 힘차게 출발 … 8일 워크샵 개최
▲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추계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이 기넘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단장 강형구 교수)의 에너지 고급인력 양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6월말까지 수행한 1차년도 사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2차년도 사업을 힘차게 출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의 당초 목표인 학생 역량 개발을 통한 취업률 향상은 물론 관련 기업체의 고급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교통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고급 트랙' 과제 1차년도 사업을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말까지 성공리에 수행을 마쳤다.

그리고 1차년도 사업 평가 결과 연구역량 강화, 인력양성 확대, 기업 연계, 트랙운영 내실화 등 모든 주요 지표들이 목표 대비 상향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년도 사업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 강형구 단장이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고급 트랙' 과정 수행을 위한 워크샵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지난 8일 교통대 대학본부에서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고급 트랙' 과정 수행을 위한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는 학계에서 강형구 단장을 비롯해 정영호·조관열·김학원·류홍제 교수 및 참여학생과 구주기술(주), 서울전선, 우진플라임 등 참여기업(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인력양성사업의 성과 및 계획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구주기술(주), 서울전선, 우진플라임의 기업소개가 진행됐다.

한편 이 과제에는 (주)우진산전, (주)다쓰테크, 휴 이노베이션, 구주기술주식회사, 이엔테크놀로지, 피닉스를 비롯한 33개 기업체와 한국에너지평가원, 중앙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제의 최종 목표는 산업체와 대학이 체계적인 산학 시스템을 확립해 석·박사 등 에너지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 구주기술(주), 서울전선, 우진플라임 등 참여기업들의 회사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위로부터)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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