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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및 충북과학기술포럼과 함께 14일 KTX오송역에서 '제47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김미헤 회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윤여표 충북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모여 충북지역 여성과학기술인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충북과학기술포럼과 함께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의 후원으로 14일 KTX오송역에서 '제47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은 여성과총이 여성리더십 제고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4~5회 운영하고 있다.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김미혜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장,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 박세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유재수 충북대 LINC+사업단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윤여표 충북대 총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정명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의 강연과 패녈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 ▲ 김미혜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기간에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충북도의 산업과 여성과학기술인의 접점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명애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속 웰 에이징(Well aging)'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속 미래 일자리 전망과 과학이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웰 에이징 추친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또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 대응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기술 혁신의 바람직한 미래 방안을 제시했다.
유해영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에서는 길영식 콜마파마(주) 전무이사, 김유숙 가천대학교 초빙교수, 박수용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안태희 충청타임즈 경제부국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새로운 과학기술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국가과학기술정책지원 측면, 바이오와 보건의료 기술측면, 사이버 경제적 측면, 여성과학기술인 입장과 그리고 미래 충북의 과학기술의 대응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김미혜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들의 리더십을 고취하고 혁신역량을 제고하는 역할을 충실히 실행해오고 있는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충북에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기간에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충북도의 산업과 여성과학기술인의 접점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과학기술 발전과 충북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 ▲ 박세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은 "이번 포럼은 k-beauty의 진면목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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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이시종 지사는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여성 과학기술인들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충북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 ▲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과 웰에이징 산업을 배우고 이 분야의 학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양성되는 계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은 "과학기술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서 문화 활동 촉진에 이르기까지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과학기술 발전과 충북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세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k-beauty를 해외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k-beauty의 진면목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는 지역사회의 과학영재들이 미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적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과 웰에이징 산업을 배우고 더욱 왕성한 호기심과 관심이 증대되어 이 분야의 학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양성되는 계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정명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이 '4차 산업혁명 속 웰 에이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 ▲ 기조강연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유해영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길영식 콜마파마(주) 전무이사, 김유숙 가천대학교 초빙교수, 박수용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안태희 충청타임즈 경제부국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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