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이젠 직선제다!충북대 교수회 "충북대 차기 총장 직선제 선출 확정 … 만장일치 결정"
▲ 충북대학교 교수회(회장 김대중)가 제18차 교수평의회를 열고 평의원 만장일치로 차기 총장을 직접투표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대 차기 총장이 선거가 직선제로 바뀐다.

충북대학교 교수회(회장 김대중)는 최근 열린 제 18차 교수평의회에서 평의원 만장일치로 차기 총장을 직접투표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 윤여표 총장 후임으로 내년 치러지는 21대 총장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달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교육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국립대학 총장 임용제도 운영 개선방안'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정부 주도가 아닌 대학의 자율권을 보장하여 총장 후보자 선정방식과 각종 재정 지원사업의 연계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대학의 의사결정을 존중하여 무순위로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던 방식을 대학이 순위를 정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다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 교수회는 학칙 및 규정 개정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제21대 총장 선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4년에는 제 20대 총장 선출에 한해 교수회 규정에 따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로또식 간선제로 치러졌었다.

▲ 충북대학교 항공사진.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