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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입장권 제휴할인 시설이 11곳으로 늘었다.
엑스포조직위는 입장권 소지자 연계할인 체험·관광시설이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이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직위는 올해 초 제천시 주요 관광지 5곳(리솜포레스트·청풍리조트·청풍문화재단지·청풍호유람선·청풍랜드)과 제휴할인 협약을 했다.
이어 최근에는 단양군 주요 관광지 5곳(다누리아쿠아리움·대명리조트·고수동굴·온달관광지·천동동굴)과 키자니아 서울·부산(어린이 직업체험테마파크)까지 모두 11개 주요 체험·관광시설이 제휴할인 협약에 참여했다.
일부 참여시설은 엑스포 개막 이전부터 할인 가격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는 제휴할인을 올해 연말까지 해 엑스포가 끝나도 분위기를 이어간다.
참여시설별 할인 기간과 할인율 등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모든 연령층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체험·관광시설을 유치했다"며 "서울·부산 등 대도시 시설 제휴할인 참여가 전국적인 분위기 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9일간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개최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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