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학교가 19일 대학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창작공간 'Maker’s Factory'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영호 총장과 박성준 3D프린팅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학생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에 지역 주민이나 학생들이 다양한 창작활동과 메이커 붐을 조성할 수 있는 창작공간이 문을 열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19일 대학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창작공간 'Maker’s Factory' 개소식을 가졌다.
교통대 3D프린팅센터와 충북거점 무한상상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호 총장과 보직교수, 총학생회,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Maker’s Factory' 개소 보고에 이어 커팅식과 장비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내 손으로 만드는 캔들 DIY, 아두이노 교육 등 교통대 무한상상실이 진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이 한 자리에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 ▲ 교통대 문기성 기획처장이 'Maker’s Factory' 개소 보고를 하고 있다. |
이날 문을 연 'Maker’s Factory'는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언제든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학생,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개인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기, 연마 및 절삭공구, 3D PEN 등의 장비들도 구축됐다.
김영호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의 내적 가치향상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작활동센터 신설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3D프린팅센터장은 "충주캠퍼스 내 'Maker’s Factory' 개소를 시작으로 증평캠퍼스와 의왕캠퍼스도 이달 말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에 대학생 및 초·중·고·일반인을 대상으로 Maker's Festival을 개최해 자신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김영호 총장(가운데)과 박성준 3D프린팅센터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해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
한편 문을 연 'Maker’s Factory'는 교육부 '2017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 Program of national university for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은 대학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스스로 고유한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고유발전모델과 국립대학의 사명과 역할에 부합하는 혁신기반을 구축하는 사업내용으로 구성된 교육부 핵심 정책사업이다.
교통대는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고유발전모델로 'KNUT TRIPLE DOOR MODEL(캠퍼스 공유개념 확산을 통한 新가치 창출)'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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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 센터장이 'Maker’s Factory' 행사장에 전시된 장비와 작품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 ▲ 'Maker’s Factory' 개소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행사장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 |
| ▲ 'Maker’s Factory'는 개인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기, 창작공간, 시제품제작 등의 공간들이 구축되어 있다. 사진은 학생들이 시제품 시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
| ▲ 이날 행사장에는 내 손으로 만드는 캔들 DIY, 아두이노 교육 등 교통대 무한상상실이 진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이 한 자리에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
| ▲ 'Maker’s Factory'에는 연마 및 절삭공구, 3D PEN 등의 장비들도 구축되어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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